풍수 인테리어 방향에 따른 풍수그림 액자 선택 활용방법
재물운 돈복터지는 풍수지리그림 궁금하신가요?
오늘은 그림과 풍수지리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풍수지리란 무엇인가?
물과 바람을 중시하는 풍수지리
풍수는 장풍(藏風) 득수(得水)의 약자로 뜻은 '바람은 감추고 물은 얻는다'다. 풍수에서 물은 부와도 연관이 있지만, 지하수를 의미하는 '수맥' 위에 집을 짓는 건 그리 좋지 못하다고 본다. 지하수가 빠져나가면 지반이 내려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국토는 단단한 화강암층과 편마암층이 대부분이라 건물에 금 가는 정도로 끝나지만 무른 석회암층에는 싱크홀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수맥 없이 단단한 곳을 풍수에서는 혈이라 하여 지구의 기운이 올라오는 곳이라 부른다.
풍수를 환경이라는 말이 잇고 풍수는 음택 풍수와 양택 풍수로 나뉜다. 죽은 사람의 집 위치를 다루는 풍수를 음택 풍수라 하며, 산 자가 현재 일하는 곳, 사는 곳을 다루는 풍수가 양택 풍수라 한다. 우리가 사는 집이나 사업을 운영하는 부지나 건물을 구하는 것은 양택 풍수에 속한다. 집을 지을때 주변 자연환경을 살피는 것은 우리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하늘과 땅, 그리고 모든 자연물의 존재에 생명력을 대입시켜 왔다. 사람이 집을 짓고 사는 공간에도 끊임없이 자연의 기가 흐르기 때문에, 좋은 기운이 모이는 곳에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고 볼수 있을것이다. 이처럼 땅의 모양새나 방위에 따라 인간의 생활에 좋은 일 또는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하는 이론을 ‘풍수지리설’이라고 하며. 대한민국에서는 풍수지리를 예로부터 널리 활용하고 있는데. 오늘날에도 이러한 풍수지리를 활용한 사례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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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의 기원부터 오늘날 활용법
풍수의 자연현상과 그 변화가 인간 생활의 행복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생각은 이미 중국의 전국시대 말기부터 시작되었다. 산세(山勢)·지세(地勢)·수세(水勢) 등을 판단하여 이것을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에 연결하는 ‘풍수지리설’은 음양오행의 사상이나 참위설(讖緯說)과 혼합되어 인간의 운명이나 화복에 관한 각종 예언설을 만들어 냈고, 이후 더욱더 체계화 되었다. *참위설(讖緯說): 중국 한대(漢代) 경전(經典)에 의거해 예언한 학설을 말한다. 이후, 대한민국에서도 풍수지리의 사상이 널리 퍼지기 시작 하였고 옛 신라의 지방 곳곳에서는 호족 세력이 성장하기 시작 되었다. 이들은 경주에 있는 중앙 정부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독자적인 힘을 길랐으며. 세력 확장의 근거를 위해, 중국에서 들어온 풍수지리설을 내세웠다. 천 년 동안 도읍지였던 경주는 이제 땅의 기운이 다했고, 자신들의 근거지가 새로운 정기를 받는 지역이라고 선전한 것이다.
이후, 고려를 세우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도 풍수지리설을 바탕으로 세력을 확장하였다. 고려의 왕실 또한 나라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거나 행사를 준비할 때 풍수지리설을 적용하면서, 풍수지리설은 더욱 널리 퍼져 나갔다. 시간이 흘러, 조선 시대의 사대부들은 풍수지리설을 미신이라고 비판 하였으나 조상의 무덤 자리를 정할 때는 꼭 풍수지리를 살폈으며, 태조 이성계가 풍수지리설을 따라 한양을 도읍으로 선정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에는 여전히 풍수지리설이 큰 영향을 미쳤 다고 볼수 있다.
이러한 풍수지리는 오늘날 집의 인테리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양택풍수에 속한다. 그럼 현대사회의 풍수는 어떻게 활용 되는것이지 알아보자.
풍수 인테리어의 시작은 ‘대문’입니다.
전체 건물이 시작되는 입구인 대문은 주거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기가 형성되는 시작점으로, 좋은 기는 가두고 나쁜 기는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대문이 벽보다 높으면 우환이 생기고, 크기가 크면 거주자의 기를 흩으려 하고자 하는 일이 막히게 된다. 대문이 열리는 방향도 중요한데. 대문이 집 안쪽으로 열려야 좋은 기가 형성된다고 한다. ‘마당’은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기를 공급하는 장소로, 마당의 기운이 주택 내부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풍수지리에서는 그 위치나 높낮이에 신경을 많이 쓴다. 건물이 마당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 놓이고, 마당이 앞으로 배치되어 건물과 마주 보는 구조가 좋다고 하며. 마당의 형태는 정사각형을 추천! 정사각형은 공기 회전이 자유로워 생기를 발생하기 때문에, 마당의 좋은 기운을 모아 집안으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기가 직접적으로 드나드는 ‘현관’은 풍수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이며. 현관은 좋은 기운뿐만 아니라 나쁜 기운도 드나드는 공간으로 보기 때문에 지나치게 넓지 않고, 전체 실내 공간을 향해 오픈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침실’은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장소로, 차분하고 다소 어두워야 한다. 화려한 색과 모서리가 많은 선반은 자제하고, 창문이 크다면 블라인드나 커튼을 달아주는 것이 좋다. 전체 조명은 약하게 하되, 머리맡에 작은 조명을 사용하면 기의 흐름이 좋아진다고 하니 무드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림에도 풍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핵심 포인트!
풍수그림 선택 꼼꼼히 체크하세요 풍수 인테리어에서 이야기 하는 풍수그림이란 유행이나 판매가 우선 목적이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제작 판매하는 업체가 브랜드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풍수학적으로 맞지 않는 정보를 무방비하게 맞추어가며 판매하는 풍수그림은 득이 아닌 독이 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트뮤지엄은 오랜기간 연구하고 수집한 양택풍수를바탕으로 풍수인테리 형상확을 접목한 전문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하고 작업한 결과물만 제작 판매함을 말씀드립니다. 좋은 기운을 불러 오기위해 그리는 그림,
그건 또다른 인연과의 약속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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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인테리어에서 사용되는 풍수그림 잘 알고 사용하면 복이 되지만 기가 약한 사람이나 공간에 비해 너무 큰그림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풍수그림이 가진 기질을 버티지 못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풍수그림은 건강운, 재물운, 금전운, 애정운, 사업운등등 운기를 올리기 위한 목적에 맞추어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며, 자신이 가진 오행중 부족한 오행의 기운을 채워주는 그림 일수록 운기를 상승사키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풍수그림에서 가장 잘못 알려진 부분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풍수그림에서 원본을 꼭 사용해야 한다고 광고나 선전 을 하시는분들이 있답니다. 그런그림은 대부분 전통적인 한국화 위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풍수그림은 사진을 사용하셔도 되고 프린트물을 사용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풍수그림은 그 그림이 가진 형상이나 색감이 중요하지 제작방법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오랜 동양화 그림은 예전 우리 조상의 터에 어우러 지게 그려진 그림일뿐. 현대 사회에는 맞지 않는그림이라 볼수 있답니다. 물론 이런 그림의 대부분은 표구사에서 일반인에게 부담스러운 고가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고가의 그림, 유명한 작가의 작품 ~ 사실 이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풍경, 명당, 사물사진도 잘 찍어 액자에 넣어 적절한 방위에 배치하시면 그것이 바로 풍수그림이 된답니다 이런점을 잘 유의 하시고 풍수그림을 활용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우리집에 풍수그림을 적용할때 가장 쉽게 사용하는 세가지 그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래 3개의 그림을 풍수그림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쓰는 그림이라 이해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왕죽도, 목단꽃그림(부귀화), 청사과 그림은 대부분 사람에게 사주와 관계없이 사용할수 있는 풍수그림및 비방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위 세가지 그림들은 사주에 구애를 받지않고 풍수인테리어에서 재물운, 악재해소, 양기를 채우는 목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풍수그림으로 아래 정보를 바탕으로 기본적으로만 풍수그림을 적용 하셔도 재물운이나 악재해소에 도움이 되는 그림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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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그림이 가진 본질적 의미를 알고 바르게
사용 할때 우리집 운기도 돌고 행운이 들어온다.
풍수그림으로 행운가득한 집 만드는 밥법에 대해 알아보자
풍수 3대 가장 가치 있는 풍수그림으로 왕죽도<대나무>,목단<부귀화>,사과<청사과> 이렇게 3가지의 그림이 풍수적으로 가장 많은 분들이 비보풍수로 사용하는 그림이며 이 3가지 그림은 사주과 상관없이 비보풍수 목적으로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풍수그림입니다.
○ 왕죽도는 악재를 해소하고 행운을 불러 재물을 추적한다는 의미의 풍수그림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그림이며 해외 많은 부호들 사이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풍수그림입니다. 왕죽도의 풍수적 의미는 재물운상승, 악재해소를 중점으로 한그림이라 할수있답니다.
왕죽도 경우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초록성 왕죽도를 추천 드리며. 그림을 거실때 방위는 현관문을 열고 정면에 보이는게 가장 좋은 위치이며, 정면에 공간이 없다면, 집을보고 오른쪽 벽이 좋습니다. <재물관장방위> 현관에는 도저히 공간이 없다고 여겨질때는 거실에
배치하시면 되나 가급적 현관에서 집안으로 걸어 올때 잘 보이는 곳이 좋습니다.
○ 목단꽃은 꽃의 여왕이자 우리나라에서 부귀화로 불리는 모란꽃 (목단꽃) 그림입니다. 부귀화<목단>은 다양한 풍수소재의 꽃 중 단연 최고의 꽃이라 할수 있으며, 목단그림은 부귀화라 하며 재물운을 끌어당기는 그림이기도 하지만 양기를 불어 넣어 준다고하여
가족이 함께 머무는 공간 거실에 배치 하시는게 좋으며 가장 좋은 위치는 집의 경우 거실 쇼파 뒷면이 가장 좋은 방위이며, 그 이유는 부모가 가족을 두팔로 감싸는 형상을 준다하여 목단 경우 거실 방위가 좋은 방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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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경우 청사과 그림을 가장 많이 이용하며 청사과 그림은 음기가 강한 주방의 기운을 양기로 정화해 주고 좋은기운이 집안 곳곳으로 흐르게 하는 역할로 사용하는 그림입니다. 유명 연애인들이 재물을 부르는그림 으로 많이 알려진 그림입니다. 사과 그림은 식탁 주변이면 어느 방위에 거셔도 무방합니다. 과일그림은 대부분 성장과 결실의 뜻하고 특히 청사과 그림은 재운을 부르는 그림이며 청사과 그림은 특히 연애인들이 재운, 회장님되는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고 많이 사용하는 그림입니다.
본디 풍수학은 자신에게 부족한 기운을 다스리고 채워줌으로 자신의 좋은 운기를 끌어 올리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비방이나 풍수가 모든일에 해결책은 될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풍수인테리어를 하고 명당에 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이 불안하고 평탄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무리 좋다고 한들 너무 과하면 득보다 해가 되기 마련입니다.
복이란 것은 본디 선한 마음 좋은 생각이 더 좋은기운을 불러 복이 또 복을 불러 들인다고 말씀드립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 웃는 얼굴이 복을 부르는 가장 큰요소이니 이점 참고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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